[뉴스웍스=손진석 기자]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업체 라임이 전동킥보드 주차 개선을 위해 ‘라임 파킹 스쿨 위크’를 마련하고 사용자들에게 앱을 통해 올바른 주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라임 파킹 스쿨 위크는 13일부터 19일까지이며, 라임 앱을 통해 팝업 메시지 형식으로 매일 사용자들에게 올바른 주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주차 교육 메시지로는 보행통로 막지 않기, 시각장애인용 노란색 보도 블럭 막지 않기, 보도의 도로 쪽 가장자리 주차, 보행통로 폭 최소 2.4m 확보 주차, 차량 동선 확보 주차, 핸들은 왼쪽으로, 장애